파란마을 지킴이 
코스 앤 모스​​​​​​​
파란마을의 똑똑이 

코스

오래된 잡화점을 운영하는 
할머니와 함께 지내던 
검은 고양이 코스는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모스
묘하게 얄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모스의 
긍정적인 힘에 이끌려 친구가 됩니다.

지금은 모스를 설득하여 
'파란마을'이란 상점을 오픈하여 
똑똑한 코스가 전체적인 운영하고 있습니다.

집 밖에 나가기 매우 싫어하고
 혼자 요리, 노래 부르기를 
좋아하지만 모스 때문에 
그것 또한 쉽지 않죠.
하지만 사실 그런 야외활동도 
나쁘지 않아 하고 있습니다.
파란마을의 귀여운 마스코트 

모스

 
 어린 시절 길 잃어
 무서운 야생에서 헤매다 
하수구에  잠시 몸을 숨기게 
되었고 마을 주민들이
이를 발견하고 음식을 나눠주며 
마을에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중 잡화점 할머니의 
보살핌으로 지상에 올라와 
고양이 코스'파란마을'상점을 
재오픈 하게 되었습니다.

 긍정적이고 먹는걸 좋아하는 
(그중에서도 빵을 매우 좋아함)모스는 
먹을걸 주면 다 좋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야생의 경험덕분에 힘이 
강하기때문에 가게의 힘든 
다양한 일들을 하며 주변 
주민들을 돕는일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모스의 하루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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